가을 여행철을 맞아 평택여행을 소개하는 TV 프로그램에
평택의 대표 문화컨텐츠로 지영희국악관이 소개 됨
* 공재광 평택시장님의 해금연주를 들어볼 수 있는 희귀영상~!
노을과 호수와 피아노와 해금의 세레나데
"피아노가 사랑한 해금"
어느 관람객이 노을과 물드는 지영희국악관 테마공연에 감동하여 유투브에 올린 영상
지영희특별전을 기념하고 그의 예술세계를 알리고자 기획된 해설이 있는 해금콘서트
"하늘 호숫가로 모여든 해금켜는 사나이와 꼬마국악단"
총 6회 진행된 이 콘서트는 엄동설한,
그것도 아주 교통이 불편한 평택호에서
매회 관객 160명을 모으며 대성황리에 끝남
지영희선생님의 모교인 내기초등학교 '지영희국악관현악단'과 지영희선생님이 교사로 계셨던 국악예고의 제자, 최태영 해금연주가가 협연해 선배와 스승을 기린 감동의 무대~!
눈 내리는 겨울,
가슴을 뜨겁게 적시는 선율인
드라마 추노 OST '비익련리' 연주가
아마도 많은 관객 동원의 비밀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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